[강소기업 CEO과정 제 6기 개강식 리뷰]

● 진행순서
16:00 ~ 16:10 : 과정소개
16:10 ~ 16:50 : 수강생 소개
16:50 ~ 17:00 : 인사말 (심상돈 협회장)
17:00 ~ 17:20 : 환영사 (정희국 히챔 명예회장 / 김성래 히챔 원우회장)
17:20 ~ 18:00 : 기념사진 촬영 및 식사
18:00 ~ 19:20 : 1강, 스몰기업에서 스페셜기업으로 / 나종호 한국강소기업협회 상임부회장
19:40 ~ 21:00 : 2강, 도전과 극복의 경영 사례 / 정희국 태방파텍 회장


● 상세내용
4/22일 파티오9호텔에서 히챔6기 개강식이 있었습니다. 심상돈 협회장 인사말,
정희국 히챔 원우회 명예회장과 김성래 히챔 원우회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히챔6기 37명의 원우분 소개가 있었습니다. 특히, 김성래 회장의 히챔 동문회에 대한 간단한 소개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관행에 따라 전임 기수인 히챔5기의 100만원 협찬금 전달식도 있었습니다.
6시부터는 나종호 상임부회장의 간단한 협회소개와 함께 '스몰기업을 스페셜기업으로'를 주제로한
첫 강의와 정희국 태방파텍 회장의 '도전과 극복의 경영사례' 특강이 9시까지 계속됐습니다.

오늘 개강식에는 히챔 원우분들을 추천해주신 박희신 식품포럼 위원장, 김영진 히챔 원우회 사무총장, 김형태 간사를 비롯, 멀리 전남 화순에서
히챔1기 구경숙 대표님도 참석해서 히챔6기 개강을 축하해주셨습니다. 특히, 히챔 원우회 명예회장이신
정희국회장님은 오늘 전체 참석자 모든분들께 고급 텀블러 선물을 하나씩 나눠드리기도 했습니다.
이번 히챔6기에는 식품, 산업재, IT, 디자인, 금융, 화장품, 제약, 교육, 서비스, 그리고 노무사, 변호사, 세무사, 탤런트 등
전문직 원우분까지 다양한 분야의 대표님들이 참여해주셔서 앞으로 원우분들간의 협업도 상당히 활발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오늘 개강식은 코로나19로 인해 호텔7층 도착후 발열 측정, 손소독,
마스크 착용후 입실 등을 철저히 실행했고, 좌석도 가능한 떨어져 앉을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다시한번 히챔6기 개강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