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에서 '강소기업'보다 더
절실한 단어가 있을까요?
만일 우리나라가 독일, 미국처럼 경쟁력있는 강소기업이 많이 탄생한다면 우리나라 경제의 모든 현안과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 경제는 한단계 레벨업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99%가 중소기업이고 88%가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매출.이익이 증가하고 경쟁력이 높아지면, 직원채용을 늘리고 급여도 올려줄 수 있어 대기업과의 임금격차가 줄어들고 빈부의 격차도 줄어들 것입니다. 임금격자가 줄어들면 학생들의 중소기업 지원이 늘어 젊은층 실업률이 줄어들고, 생활이 안정된 젊은층의 결혼과 출산율도 자연스럽게 증가할 것 입니다.
뿐만아니라 1%의 대기업에 집중된 우리 경제의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어 정권이 바뀔때마다 대통령이나 대기업 총수들이 조사받고 구속되는 불행한 역사의 반복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강소기업'은 현시점에서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고, '강소기업협회'는 무역협회나 표준협회보다 더 소중하고 더 발전할 수 있는 협회라고 확신합니다.

회원 여러분, 단기적인 작은 사익보다 사명감을 가지고 중소기업인 각사의 경쟁력을 높이기위한 협회활동에 적극 동참해주셨으면 합니다.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게 애국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