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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소식] [회원사 소개] ㅡ 티젠 // 인터아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기업이나 개인이나
돈을 많이 버는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사업을 잘해서 돈을 벌 수도 있고 재테크를 잘해서 돈을 벌 수도 있다.
근데 재테크는 KTX를 역방향으로 타고 가는 것과 같다고 한다. 지나고나면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처럼 주식이나 부동산도 지나고 나서야 뭐가 올랐는지를 알 수 있고 사전에는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
울릉도 땅값이 서울 강남보다 더 비싸게 올랐다는데
그걸 누가 미리 알 수 있었겠는가? 하지만 여기에도 방법은 있다. 워런버핏이 주식투자하는 방법을 보면 어렴풋이 알 수있다. 다음에 기회되면 소개하겠다.

사업을 잘해서 돈을 벌 수도 있다. 근데 사업을 잘하려면 우선 자신이 팔고 있는 아이템에 미쳐야 한다. 자신이 미치도록 좋아해야 사업에 열정이 생긴다.

강기협 회원사인 (주)티젠 김종태 대표는
녹차사업에만 올인하고 있다. 집에 가보면 녹차를 마시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고 손님이 가면 이 공간에서
쉼없이 녹차만 마시게 된다. 녹차가 몸이 좋은 이유를 끊임없이 설명하면서ᆢ
한마디로 녹차에 미쳐있는 것이다. 근데
사업은 이렇게 해야 돈을 벌 수 있다.

강기협 회원사인 인터아치 정희호대표는
본인이 그림을 너무 좋아하니까 그림 판매에 미쳐있다. 독창성과 대중성을 지닌 영국 ARTKO사의 Canvas Art 작품을 한국에 독점 상륙시켜 팔고 있다.
(주)인터아치는 지성의 공간이라고 불리는 서점이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ARTKO사의 Canvas Art작품을 반디앤루니스 센트럴시티점과 롯데월드몰점의 주요 공간에 전시하고 일반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