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재인 대통령 미국 방문에 52개 기업이 동행했는데, 강기협 회원사인 디케이 김보곤 회장은
매출 3천억대 중견기업 대표자격으로 14개 중견기업들과 함께 방문하고 돌아와 앞으로 수출 활성화를 기대하게됨.
52회 발명의날 은탑산업훈장도 받아 경사가 겹친 디케이는 삼성전자 협력사로써 자동차 부품, 가전 등으로 제품을 확대하고 '디에떼' 자체 브랜드도 육성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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