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TIMES : 한국 스타키 코리아는 한국과 전세계의 전쟁 참전 용사들을 돕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 전쟁 기간 동안 유엔군으로 싸운 외국 참전 용사들에게 1억원 (89,285 달러 상당)의 보청기 기부
- 한국 전쟁에서 투쟁한 아일랜드 베테랑에게 4000만원 기부 外 6400만원 기부
- 2013년부터 무료 청각 측정 및 자문 서비스
- Starkey Korea는 1996년 미국 최대의 보청기 제조업체인 Starkey Hearing Technologies의 현지 계열사로 처음 영업을 시작. (한국 보청기 시장 점유율 1위, 고객 만족도 1위)
- 회사의 고객 중심 서비스 덕분에 Starkey Korea의 판매량은 수년간 계속 증가했으며 심상돈 회장은 외국 기업 중 가장 긴 현직 CEO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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