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소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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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소식] 대구창조경제혁신센타 MOU체결 결과보고

●일시: 2017. 07. 25. 오후2시
●장소: 대구창조경제혁신 센타
●참석자:
ㅡ강기협: 이세인고문/ 이경만소장
이상엽대표, 그리고 제가 참석
ㅡ혁신센타: 연규황 센타장/김기철본부장/정호영전략지원실장/ 홍수정 삼성전자 특허변리사

●삼성전자 특허 28000개를 필요로하는 협회 회원사에 이전해줌
ㅡ회원사는 특허를 이전 받으면 벤쳐기업 인증이 유리해짐
ㅡ단, 이전 받으면 유지비가 발생되고,
약간의 변리사 이전 수수료도 발생되기 때문에 무조건 다 넘겨받는건 무리임.
ㅡ그래서 9월정도에 세미나를 열어 특허담당 삼성직원과 변리사가 참석, 전체 28000개 특허기술을 분야별로 구분, 회원들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회원사가 필요한 기술만을 변리사와 상담해서 이전 받을 수 있게 하려고함.
ㅡ물론, 싸이트에 들어가 28000개 특허기술을 볼 수 있으나 설명없이 이해하기가 어렵다고함.

●혁신센타 운용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나 심사와 자격조건에 부합해야 가능. 특히, 대구에 본사나 지사가 있는 회원사만 가능. 따라서 각 지역별 창조혁신센타와도 별도 MOU확대가 필요함.

●9월 세미나시 혁신센타 입주기업이
회사소개를 발표하고, 협회 회원사들이
개별적으로 가능성있는 벤쳐기업에 엔젤투자 또는 상생협력관계를 갖을 수 있음.
ㅡ이를위해 가능성있는 회원사 정보를
서로 교환해서 사전 검토키로함.
ㅡ그리고 이같은 입주기업 설명회는 정기적으로 갖기를 원함.
ㅡ혁신센타 벤쳐기업에 가장 필요한 것은 강기협 회원사 중에서 경험이 많은 회원사의 코칭을 받고 싶은 것이라함.

●혁신센타 입주기업은 정부자금을 지원받는 업체들이어서 강기협 회원으로 강제적으로 가입시키는 것은 어렵고, 협회가 강기협 설명회를 하고서, 원하는 업체에 한해 가입시켜 나가기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