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데이터(이하 KED)에서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전국 소상공인 및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고,  

금융권의 애로기업 지원노력에 적극 부응, 아래와 같이 신용평가등급 발급수수료 면제조치를 한시 시행하니 해당 회원사는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 KED는 중소기업 신용평가전문기관(기업CB)으로 코로나19로 일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전국 소상공인 및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이 공공기관 입찰용 평가(조달청 나라장터 등록용 등)를 신청하는 경우에 평가수수료(소상공인 개인 25만원, 법인 35만원) 전액을 면제조치

  * 소상공인 : 소기업중 상시종업원 5인미만(제조업, 건설업등은 10인 미만)

  * 소 기 업 : 업종별로 매출규모(120억원이하~10억원 이하)에 따라 구분 적용

2. 면제는 소상공인 등이 2020.3.11.~4.30 기간 중 신청하는 경우에 적용되며, 개인기업의 경우 신청후 결산기 경과로 연말까지 재평가하는 경우도 면제함

3.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 (http://sminfo.mss.go.kr)에서 중소기업 확인서 발급받아 조달청 제출 완료 후, 한국기업데이터 (www.kedrating.com) 회원 가입하여 공공용 신용평가 등급확인서를 신청하면 됨.

소상공인 및 대구지역 소기업은 무료쿠폰 자동생성 :  무료쿠폰 관련 문의 : 1811-9995, 8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