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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이씨티 '나비서', '한국강소기업협회'와 MOU





기업 업무 향상 플랫폼 '나비서'를 운영하는 현대아이씨티(대표 김세규)가 최근 한국강소기업협회(회장 심상돈)와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강소기업협회는 1000여 개의 중소·중견기업이 가입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사단법인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나비서는 중소기업을 위한 CRM(고객관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국내 700만개 기업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기업의 신용 등급 정보는 물론 대표자의 국세·지방세 납부 및 연체 여부까지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현대아이씨티는 한국강소기업협회 회원사 1000여 곳에 '나비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생산성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세규 현대아이씨티 대표는 "나비서로 고가의 CRM 서비스를 저렴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종호 한국강소기업협회 상임부회장은 "나비서라는 좋은 플랫폼을 이용해 중소기업이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했다.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353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