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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前 국무총리, 한국강소기업협회 명예회장 위촉!

정운찬 前 국무총리가 한국강소기업협회 명예회장으로 위촉됐다. 


한국강소기업협회에 따르면 정운찬 前 국무총리는 2일날 명예회장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정운찬 前 국무총리는 협회 설립초기에도 2년간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2018년 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제22대 KBO 총재를 지냈으며, 현재는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협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정운찬 前 국무총리는 한국강소기업협회와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이라는 공통의 가치 추구를 위해 앞으로 다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제안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진대제 前 정보통신부 장관을 협회 고문으로, 건설공학 SW 세계1위 기업인 마이다스아이티 이형우 대표를 협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협회 관계자는 "정운찬 前 국무총리와 진대제 前 정보통신부 장관, 이 대표의 영입은 협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상생협력과 경쟁력 향상을 적극 지원해 많은 강소기업이 탄생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준 연구원 netyjoon@kssb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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