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사 15주년을 맞이하는 국내브랜드 브람스안마의자가 한국강소기업협회에서 주최하는 제6회 2023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에서 혁신상품 헬스케어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브람스안마의자는 지난 15년간 헬스케어 제품을 ▲연구개발 ▲제조 ▲유통 하고 있는 전문 기업으로, 국내 안마의자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에 앞장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브람스안마의자는 자체적으로 연구한 제품개발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OEM·ODM·PB상품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혁신상품으로 선정된 '골든이글 S8800' 모델은 그동안 안마의자를 사용함에 있어 종아리까지만 마사지 되는 구조를 개선해 종아리·무릎·허벅지까지 마사지가 가능한 '장폭 마사지 기능'을 개발해 국내 기술특허에 출원했다. 

장채민 브람스안마의자 대표는 "'지친 나를 안아주는'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국내 안마의자 시장이 정체되지 않도록 기술적인 혁신·기능적인 혁신·서비스의 혁신을 목표로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고객만족 경영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출처 : 중소기업신문(http://www.smedaily.co.kr)

허준 연구원 netyjoon@kssb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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